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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에게

배상재(1991.6.9.생)가 직접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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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집 작성일2006-09-20 09:04 조회3,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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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재(1991.6.9.생)가 직접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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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상재이고, 취미는 가라테, 하키 그리고 Go-game(고돌이?--양부모의 편지에 따르면 그의 반에 한국 친구가 있어 배운 게임이라고 함)입니다.  저는 잘 있습니다. 수녀님들이 저의 (한국)부모님과 연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의 부모님의 사진을 보내주실수 있는지요?  그분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싶습니다.



추신: 저의 부모님이 제게 편지할 수 있도록 주소를 보냅니다.  (2002년 상재가 직접 편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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