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 브라우저 안내

이 웹사이트는 Internet Explorer 9 버전 이상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편리한 사이트 이용을 위하여 최신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해주시기 바랍니다.

 

아기에게 쓰는 편지

[답변]참 좋으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리아의집 작성일2006-07-03 00:00 조회1,714회 댓글0건

본문

리나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8년 전이라구요. 정말 오래되었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한결같이 딸을 염려하고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을 읽을 수 있겠어요. 단 하루도 잊지않은 자식사랑이 18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처럼 한결같은 마음을 가지고 왔네요. 아마 지금쯤 리나님의 딸은 열심히 성숙하게 살아가고 있을거예요. 리나님이 행복하면, 딸도 행복합니다. 저희도 리나님의 딸의 행복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