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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쓰는 편지

우리아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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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빈맘 작성일2009-03-20 00:17 조회2,234회 댓글0건

본문

우리아가 잘지내지??


너가없이 잘지내는 내가미안해지는구나,


벌써 우리아가 네살이 되는구나,,


이엄마나이는 얼마안되었지만..


그냥 나는 내가하고 싶은거 하면서 하고지낸단다...


이엄마는 그냥 네가너무 미안해..


이렇게 너에게 하고싶은 말을 할수있는게 이거밖에는 없다,


나는 정말, 너를 만나는 날만 기다리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살고 있단다..


너희 아빠도 어디서 열심히 살고 있겠지..


그때그러더구나,,  너에 연락이 없는게 더좋은거라고,


그래서 나는 기다리고 있단다..


나는 계속 기다릴거야 이맘은 변함없을거야,,


정말사랑한다 내딸,, 진짜보고싶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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