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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쓰는 편지

사랑하는 울이 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별이 엄마. 작성일2009-08-15 14:19 조회2,541회 댓글1건

본문

사랑하는 울이 아기야...


 엄마가 미안하구나.. 울이 사랑하는 울이 아기..


 못된엄마라서 미안하다...


 엄마가 그동안 울이 아기랑. 같이 있는 시간들이 너무나 길어고..


행복했던것은 울이 은별이가 태어났을때가 가장 행복했었어...


울이 은별이가 너무나 잘컸으면 좋겠고.  아프지말구 항상 건강하고...


사랑하는 울이 은별이가 너무나 보고싶군아..........


 은별아 밥잘챙겨 먹고 부모님 잘만남야되. 아프지말구 ^^ ....


사랑하는 울이 은별이 세상에서 제일 궈엽운 아이에요.....


 

댓글목록

마리아의집님의 댓글

마리아의집 작성일

은별맘의 마음이 은별이에게도 전해질거야.
기운내.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