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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쓰는 편지

오랜만에 들어와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민맘 작성일2011-03-11 11:50 조회2,1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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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이...글구 수녀님.....마리아의 집 모든 식구들 안녕하신지..
사는게 고달파 인제서야 글한줄로 올리네요...
매년 기억은 하지만....사람 사는게 그리 순탄한진 안네요..
다들 건강하신지...
내딸 정민인 인젠 어엿한 숙녀로 자라나구 잇겟지...
핏줄이란거   단지 그것만으론 붙잡을순 읍지만...
요즘 곧 40으로 접어드는 나이가 되다보니...뒤늦은 후회뿐이네...
다들 건강하시길...
내딸...못알아보지만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고 잇길....
부디..................
소원해본다...
안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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