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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쓰는 편지

민혁엄망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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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만혁이 작성일2011-05-31 14:54 조회2,5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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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민혁아
엄마야
엄마는 정말 미안하다    엄마는 너름 많이 보고싶단다
그래 서 너사진보면서 많이 울고싶어  그래서 엄마는 너 를 못키워서 후헤하고잇어
나중에 커면 전화해라   010-5805-2157 이거야  엄마꺼니까  나중에전화해라ㅠㅠㅠ
우리아들 너무보고싶다   아들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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