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 브라우저 안내

이 웹사이트는 Internet Explorer 9 버전 이상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편리한 사이트 이용을 위하여 최신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해주시기 바랍니다.

 

아기에게 쓰는 편지

[답변]요즘 그리워 지는 아기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리아의집 작성일2006-07-03 00:00 조회1,930회 댓글0건

본문

청이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부활축하드리고요.

저희가 연락 받은 편지나 사진들은 모두다 올리고 있습니다.

청이가 벌써 12살 이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청이엄마가 안정된 생활을 하고 계신것을 느끼면서

아마 청이도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기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좋은날 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