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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쓰는 편지

안녕 민혁아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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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희 작성일2013-10-19 22:52 조회2,592회 댓글0건

본문

이못난 엄마를 만나서  니가 고생이 만네
민혁아 엄마가 미안하당  정말미안하다
엄마가 정말미안해  엄마 이번에  제혼한당
그럼 니한테는 새아빠가있는거야
그래서 이제그래 이아빠 한테 아빠랑고 불어야돼
우리 착한 민혁이 할수있지
사랑한당
민혁아 엄마폰번호 빠꺼서 010-3825-5808 엄마 폰번호야 전화고싶을때전화해
잘크고있지  학교는 잘다니고 공부도 잘하고있지  사랑한다 정말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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