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 브라우저 안내

이 웹사이트는 Internet Explorer 9 버전 이상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편리한 사이트 이용을 위하여 최신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해주시기 바랍니다.

 

아기에게 쓰는 편지

사랑하는 우리딸 예림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함인순 작성일2020-01-01 17:18 조회1,268회 댓글0건

본문

사랑하는 내딸 예림아
너가 엄마를 기억하는지 모르겠어
우리딸 벌써 중2인가봐 엄마는 너를 항상 맘은
속에 품고 있어 엄마가 너를 키우지 못해 미안해
언젠간 너가 엄마를 찾아오면 이엄마를 용서를 못하겠지
엄마는 단 한번이라도 우리딸 예림이 얼굴이라도 봤으면
좋겠어 예림아 너한테 예쁜 동생이 있어 엄마 결혼했가지고
예림이 처럼 이쁜 딸 낳아가지고 키우다가 지금은 엄마가 이혼을
했가지고 엄마가 안키워 나중에 예림이가 엄마를 찾아오면 그때 
예쁜 동생 꼭 보여줄께  엄마 만나는 날까지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커서 우리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딸 보고싶다 그리고 
사랑해 내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