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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이만큼 컸어요

하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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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시은 작성일2023-09-18 00:45 조회31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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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8년도에 출산해 벌써 23년 이네요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죠 ?
바쁘게 아이들 키우면서 중간중간 시설에서 생활했을때가 많이 생각나고 그리워요 ????
그 당시에는 지치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같이 생활했던 언니과 도란도란 웃으며 얘기하는 소중한 추억들인거같아요

수녀님들덕분에 어린나이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추억들을 쌓은거같아요 !
저는 어느덧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 둘째가 곧 돌이랍니다
코로나때문에 마사모도 못가고 언제하나 기다리고있었는데 몰랐더라구요 ,, 제가 번호를 바꿔 연락을 못받은거같아요
010-8840-9681 다음 마사모때는 꼭 참여하고싶어요
연락주세요 :)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 감기 조심하세요 ☺️

댓글목록

마리아의집님의 댓글

마리아의집 작성일

안녕하세요. 마리아의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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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마사모 때는 꼭 참석하셔서 얼굴 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