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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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아의 집 작성일2002-09-06 13:57 조회1,8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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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순아
멀리 울산까지 갔구나.
지난 번에 왔을 때 반가웠다.
많이 이뻐지기도 했고
잘 지내지?
성격이 원만하고 소탈해서
친구도 잘 사귀고 그 곳에서도 적응 잘 하며 지낼꺼야.
한 번씩 들어와서 소식 전해 줘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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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녀님*^^* - 귀염둥이(wnsrlfrmstns@hanmail.net) ┼
수녀님 저 근순이에염 기억하시겠어염
저는 지금 울산에 있어염 기냥 지내구 있어염
수녀님 정말 보구 싶어여
가치 저랑 생활했던 언니들 다 보구 싶네염
건강하시구여 저 아시면 011-9549-7243으로 전화주세염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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